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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잭 니콜슨 판박이? ‘외모 역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8 20:22
2014년 7월 8일 20시 22분
입력
2014-07-08 20:22
2014년 7월 8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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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포착됐다.
7일 미국 연예매체는 살이 찌고 덥수룩한 수염에 머리숱도 적어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달라진 모습이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은 '원조 꽃미남'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나이가 들수록 배우 잭 니콜슨을 연상케 했다. 온라인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잭 니콜슨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잭 니콜슨 닮은꼴'로 불리며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잭 니콜슨은 2006년 개봉한 영화 '디파티드'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사진제공=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영화 '디파티드' 스틸사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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