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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뇌수막염 초기 진단 “콘서트 일정은 어떻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09 14:30
2014년 7월 9일 14시 30분
입력
2014-07-09 14:29
2014년 7월 9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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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뇌수막염
배우 겸 가수인 그룹 god의 멤버 윤계상이 뇌수막염 초기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9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이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계상은 현재 입원해 치료 중이며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뇌수막염은 뇌와 뇌 조직을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수막염을 합친 말로, 각종 물질이 뇌척수액에 떠다니면서 두뇌와 척수를 압박하는 질병이다.
12년 만에 원년 멤버로 돌아온 god는 12일과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god 15주년 콘서트를 연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이미 공연 연습을 마친 상태라 무대 참여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한편 지오디는 지난 8일 8집 앨범을 발표하며 오는 12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고 한 달 동안 전국을 돌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계상 뇌수막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계상 뇌수막염, 몸 상태가 걱정이다”, “윤계상 뇌수막염, 콘서트까지 몸 관리 잘 하길”, “윤계상 뇌수막염 건강관리가 최선”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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