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비키니로 몸매 자랑… “안마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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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9일 17시 16분


‘G컵녀’ 판링이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판링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하루종일 운동했더니 힘들다. 안마가 필요해”고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 사진으로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인 판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슴이 더 크다”, “판링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가 더 눈에 들어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링은 최근 브라질 월드컵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 남성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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