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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녀’ 판링, 비키니로 몸매 자랑… “안마가 필요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9 17:30
2014년 7월 9일 17시 30분
입력
2014-07-09 17:16
2014년 7월 9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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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녀’ 판링이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판링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하루종일 운동했더니 힘들다. 안마가 필요해”고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 사진으로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인 판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슴이 더 크다”, “판링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가 더 눈에 들어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링은 최근 브라질 월드컵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 남성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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