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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진웅, 마동석을 ‘누나’라고 부르는 사연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09 17:33
2014년 7월 9일 17시 33분
입력
2014-07-09 17:30
2014년 7월 9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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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영화 '군도' 스틸컷
영화 '군도'의 조진웅이 마동석에게 누나라고 부른다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군도'의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조진웅과 마동석의 진한 우정을 소개했다.
조진웅과 마동석은 각각 군도의 최고 브레인인 태기와 최고의 괴력을 가진 천보 역할을 맡았다.
태기와 천보는 양반과 상놈 출신으로 같은 밥상에 앉을 수 없는 신분 차이에도 불구하고 무리 내에서 서로를 가장 의지하며 챙긴다. 특히 조진웅은 한 인터뷰에서 마동석에 대해 "오지랖이 넓고 여린 성격이다. 형이라고 부르지 않고 누나라고 부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진웅과 마동석은 '군도'를 통해 벌써 세번째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퍼펙트 게임'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군도 조진웅 마동석 친분에 네티즌들은 "군도 조진웅, 마동석을 누나라고 부른다니" "군도 조진웅, 마동석 친한가보다" "군도 조진웅, 마동석을 누나라 부르면 웃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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