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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G컵녀’ 판링, 상의까지 ‘훌러덩’… 비키니로 풍만한 ‘가슴 자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9 17:45
2014년 7월 9일 17시 45분
입력
2014-07-09 17:39
2014년 7월 9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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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녀’ 판링의 글래머 몸매가 관심을 끌고 있다.
판링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하루종일 운동했더니 힘들다. 안마가 필요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목까지 걷어올린 판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검은색 비키니로 풍만한 가슴을 내보였다.
판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몸매 처음이야”, “판링 예쁘지만 얼굴보다 몸매가 더 눈에 들어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링은 최근 브라질 월드컵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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