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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라디오스타’ 최여진, “화보로 내 모습 보여주려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0 09:18
2014년 7월 10일 09시 18분
입력
2014-07-10 09:17
2014년 7월 10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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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디가드
‘라디오스타 최여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여진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최여진은 MC들의 짓궂은 놀림을 받았다.
이날 MC들은 최여진에게 “인어 닮은꼴로 나왔지만 솔직히 얼굴은 물고기 닮은 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최여진은 “모델 중에서는 그래도 내가 제일 예쁘다”고 답했다.
이어 최여진은 “어느 날은 화가 나더라. 이렇게 예쁜 나인데. 이렇게 관리를 하는데 남자가 없지 않나”라면서 “내가 관리를 하다 보니 눈이 높다. 남자도 가꾸는 남자이길 바란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또한 최여진은 “많은 분들에게 수영화보나 속옷광고를 통해 내 몸매를 보여주려 한다”고 당당한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라디오스타 최여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여진 매력적이야”, “몸매 장난 아니네”, “최여진 몸매 비결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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