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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라디오스타’ 최여진, 시스루 입고 클럽댄스 선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0 10:26
2014년 7월 10일 10시 26분
입력
2014-07-10 10:20
2014년 7월 10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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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끈한 클럽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해양 생물 닮은꼴 특집으로 최여진을 비롯해 디자이너 이상봉, 프로듀서 방시혁,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등장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최여진은 “틴틴파이브 광팬이었다”며 “로봇 춤까지 따라 췄다. 초등학교 때 함께 춤추는 멤버가 있었다. 그룹 잼의 춤도 추고 틴틴파이브 로봇춤도 췄다”고 말한 뒤 자리에 일어나 직접 춤을 추기도 했다.
먼저 로봇춤을 춘 최여진은 이어 클럽댄스까지 선보였다. 특히 속살이 비치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은 최여진은 섹시한 웨이브로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여진, 역시 몸매 최고다”, “최여진, 섹시하다”, “최여진, 시스루 대박이다 정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라디오스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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