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최여진 “예쁜 내가 남자 없어 화가 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0 11:14
2014년 7월 10일 11시 14분
입력
2014-07-10 10:55
2014년 7월 10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보디가드
‘라디오스타 최여진’
배우 최여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몸매에 대해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최여진은 MC들의“인어 닮은꼴로 나왔지만 솔직히 얼굴은 물고기 닮은 꼴 아니냐”는 질문에 “모델 중에서는 그래도 내가 제일 예쁘다”고 대답했다.
이어 최여진은 “어느 날은 화가 나더라. 이렇게 예쁜 나인데. 이렇게 관리를 하는데 남자가 없지 않나”면서 “내가 관리를 하다 보니 눈이 높다. 남자도 가꾸는 남자이길 바란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또한 최여진은 “많은 분들에게 수영화보나 속옷광고를 통해 내 몸매를 보여주려 한다”고 완벽한 몸매에서 나오는 당당한 자세를 잊지 않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용산 ‘당근과 채찍’으로 공직기강 잡는다… “적극 행정엔 면책, 성과엔 인센티브 강화”
“둥쥔 中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