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민·장우혁 열애설에 소속사는 묵묵부답 “아직도 고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0 16:18
2014년 7월 10일 16시 18분
입력
2014-07-10 16:18
2014년 7월 10일 16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민 장우혁 열애설’
가수 장우혁과 일본 배우 유민이 열애설에 휩싸여 진위를 원하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 매체는 “장우혁과 유민은 국경을 뛰어 넘어 오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두 사람은 함께 해외여행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담에 의하면 두 사람이 다정하게 현지 데이트를 즐겼다. 공교롭게도 장우혁과 유민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사진을 업로드 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06년에 게재된 이른바 ‘장우혁 유민 열애설 성지글’이 많은 주목을 받으며 수면위로 부각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팬이 제주도 서귀포에서 장우혁과 유민이 함께 있는 것을 봤다. 사진도 있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또 다른 네티즌도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장우혁 씨 유민 씨랑 사귀나요? 그런 얘기가 있는데 진짜인가요? 두 분 사귀나요? 궁금해서”라고 질문 글을 올린 바 있다.
목격담까지 주목을 받으면서 장우혁과 유민의 열애설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커졌다. 성지글이 맞다면 두 사람은 무려 8년 동안 비밀 열애를 해온 셈이다. 허나 아직 두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고심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신경외과 의료진 없다” 환자 거부…법원 “보조금 중단 정당”
서울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3시 30분 출발…26일부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