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렛미인4’ 박동희, 프랑케슈타인에서 미란다커로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09:44
2014년 7월 11일 09시 44분
입력
2014-07-11 09:31
2014년 7월 11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렛미인4’ 박동희, 프랑케슈타인에서 미란다커로 변신
‘렛미인’ 박동희 씨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0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7화는 ‘거인의 꿈’을 주제로 평범함에서 벗어난 신장 때문에 타인에게 상처 받은 여성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렛미인으로 선정된 박동희는 ‘프랑켄슈타인’ ‘여자 최홍만’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특히 15mm 노출되는 잇몸과 부러진 치아를 10년간 방치, 부정교합 등의 문제가 있었다.
박동희 씨는 렛미인 닥터스의 노력으로 77일만에 새 사람으로 거듭났다. 박동희의 달라진 모습을 본 닥터스와 패널들은 “세계적인 톱모델같다. 미란다 커, 지젤 번천 등을 닮았다”며 호평했다.
이에 황신혜는 “화가 슬슬 나려는 걸 참고있다. 예뻐도 너무 예뻐진 것 아니냐. 카메라 좀 그만 봐라”라고 장난스러운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화면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