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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동희, 여자 최홍만이 미란다커로 변신…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09:53
2014년 7월 11일 09시 53분
입력
2014-07-11 09:50
2014년 7월 11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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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토리온
‘렛미인 박동희’
‘렛미인’에 출연한 박동희 씨가 역대급 변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7화에서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균보다 큰 키 때문에 타인에게 상처 받은 여성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렛미인’에 출연한 박동희 씨는 일명 ‘프랑켄슈타인’, ‘여자 최홍만’,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웃을 때 15mm 정도 노출되는 잇몸과 함께 부러졌지만 형편상 치료받지 못해 10년간 방치한 여러 개의 치아와 부정교합 등의 문제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렛미인’의 박동희가 변신한 모습으로 나타나자 닥터스와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패널들은 “세계적인 톱모델 같다”면서 “미란다커, 지젤번천 등을 닮았다”고 극찬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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