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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여성래퍼 타이미 탈락, “내가 저런 XX같은 무대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10:25
2014년 7월 11일 10시 25분
입력
2014-07-11 10:19
2014년 7월 11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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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여성래퍼 타이미가 탈락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2차 오디션에서 라이벌 관계인 여성래퍼 졸리브이는 뛰어난 랩 실력으로 오디션에 통과했지만 타이미는 시작과 동시에 박자를 놓치는 실수를 저질렀고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오디션 직후 타이미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말도 안 된다. 내가 저런 XX같은 무대를…”이라며 자책했다.
‘쇼미더머니3’ 타이미 탈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타이미 탈락, 정말 어이없는 실수네”, “쇼미더머니3 타이미 오랜만에 방송 출연인데 안타깝다”, “쇼미더머니3 타이미 졸리브이 신경썼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쇼미더머니3 (쇼미더머니3 타이미 탈락)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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