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고생래퍼’ 육지담 2차 통과, 스윙스 “허인창 보다 잘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10:45
2014년 7월 11일 10시 45분
입력
2014-07-11 10:40
2014년 7월 11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허인창 스윙스 육지담
지난 10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여고생 래퍼 육지담이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육지담은 완벽한 랩을 선보이며 ‘올패스’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스윙스는 육지담의 랩을 심사한 후 “약간 걱정했지만 실망시키지 않았다. 허인창 형보다 훨씬 잘한다”고 칭찬했다.
오디션에 앞서 육지담은 “유일한 여고생 참가자, 허인창 선생님의 제자인 18살 육지담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허인창은 시즌2에 출연했던 한국 힙합 1세대 래퍼로 당시 1:1 배틀에서 래퍼 지조에게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쇼미더머니3’ 스윙스 허인창 언급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허인창 디스? 육지담이 더 잘하다고?”, “허인창 스윙스, 육지담이 본명이야?”, “스윙스, 허인창 이번 쇼미더머니에도 등장했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육지담 페이스북 (쇼미더머니3 육지담 허인창 스윙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성관계 여성 2명에 1400만원 줬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