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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최승경, 유재석 과거 폭로 “반찬투정에 얄미운 짓”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1 11:02
2014년 7월 11일 11시 02분
입력
2014-07-11 10:54
2014년 7월 11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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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경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최승경
개그맨 최승경이 동료 개그맨 유재석의 과거를 폭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0일 방송에서는 ‘KBS 7기 개그맨’ 특집으로 개그맨 박수홍과 남희석, 최승경, 김수용이 출연했다.
이날 MC유재석은 “과거 개그제에서 박수홍 동상, 남희석 은상, 김수용 장려상 그리고 나와 최승경은 입선했다”고 말했다.
MC유재석은 “그래서 그때 제가 상에 만족을 못하고 귀를 파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다”고 실토했다.
이에 최승경은 “당시 그 사건으로 인해 모두가 혼났다. 한 기수 선배가 ‘그때 귀 판 애가 누구야?’라고 하면서 엄청 혼냈다. 그때 바로 ‘유재석이요’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승경은 과거 유재석이 친구 어머니 앞에서 반찬투정을 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남희석 역시 “유재석을 보면 놀란다. ‘배려’ 이런 거 나오면”하고 말끝을 흐려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KBS 공채 7기 개그맨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 개그제’를 통해 선발됐다. 박수홍과 남희석, 최승경, 김수용, 유재석 외에도 김국진, 양원경, 엄정필, 박병득 등이 있다.
최승경 유재석 폭로를 본 누리꾼들은 “최승경, 어릴 때니까” “최승경, 정말 신나보인다” “최승경, 유재석도 과거가 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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