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31)와 차현우(34)가 1년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한 매체에 의해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교회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쌓았고, 이후 1년째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의 만남에 결혼설까지 흘러나왔지만, 소속사 측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판타지오 측은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1년째 교제 중”이라며 “이제 막 사랑을 키우기 시작했고, 결혼을 이야기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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