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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이정섭, 술 예찬론 “못 마시면 따귀를 때려서라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1 11:51
2014년 7월 11일 11시 51분
입력
2014-07-11 11:45
2014년 7월 11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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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이정섭
요리연구가 겸 배우 이정섭이 술 예찬론을 펼쳤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11일 방송에서는 ‘이런 사위·며느리 꼭 피하고 싶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이정섭에게 “술을 좋아하는 사위나 며느리, 싫다? 좋다?”라고 물었다. 이정섭은 “술을 못 마시면 따귀를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한다”고 대답했다.
이정섭은 “사위와 술을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까워질 수 있다. 며느리도 마찬가지다”고 설명했다.
이에 원종례는 “지속적으로 술을 마시면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는 것 같다”며 반대했다.
이정섭은 “무슨 소리냐. 술도 기운이 있어야 마시는 거다”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섭 술 예찬론을 본 누리꾼들은 “이정섭, 너무 웃겨” “이정섭, 장단점이 있지” “이정섭, 그래도 못하는 사람은 어떡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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