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렛미인4 박동희 잘록한 허리에 늘씬 기럭지까지, 미란다 커 인증!
동아닷컴
입력
2014-07-11 13:17
2014년 7월 11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바노바기 페이스북
렛미인 4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의 화보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11일 인터넷 상에는 “모델 포스 박동희”라는 제목으로 화보 여러 장이 올라왔다. 박동희 씨는 지난 10일(목)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7화에서 ‘거구의 잇몸녀’로 출연했다.
사진 속 박동희 씨는 핫팬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하며 잔디밭에 누워있다. 특히 과거 모습과 전혀 다른 미모와 8등신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렛미인으로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씨는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고통 받으며 성장했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15mm 이상까지 들어나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렛미인’ 박동희 씨는 닥터스의 도움과 본인의 각고의 노력이 더해져 77일 만에 새로 태어났다.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본 닥터스와 패널들은 “세계적인 톱모델 같다. 미란다 커, 지젤 번천 등을 닮았다”고 감정을 전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종전협상 속 총공세… 우크라 핵심 요충지 포크로우스크 함락 위기
중앙선 침범하며 난폭운전한 오토바이…시민 손짓으로 검거 (영상)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