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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진에 강지환 측, 필리핀 여성 선처… 따뜻한 마음 베풀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17:35
2014년 7월 11일 17시 35분
입력
2014-07-11 17:29
2014년 7월 11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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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의 침대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소속사는 장난친 것이라 넘기면서 법적대응도 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
11일 SNS을 통해 유포된 다수의 사진에는 외국인 여성이 촬영한 강지환의 자는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필리핀 여성 A모 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잤다(toghther sleep with Korean actor mr. ji hwan Kang)”라는 글과 함께 14장의 사진을 게재한 혐의다.
강지환측은 논란이 확산되자 “사진 속 주인공은 강지환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을 올린 여성은 현지 촬영을 안내한 가이드의 아내이며, 회식 자리에서 장난으로 올린 사진”이라고 부연했다.
강지환 소속사는 끝으로 “현재 강지환은 잡지 화보 촬영 차 필리핀에 머물고 있다”면서 “본인도 지금 굉장히 놀란 상태다. 곧 해당 여성이 직접 해명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게재할 것이다. 오해는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강지환의 소속사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사진의 여성 분이 강지환 씨 본인에게 사과를 했다. 악의적인 의도가 아니라 장난으로 올렸다가 오해를 부른 것이기 때문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필리핀 여성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매우 미안하다. 편집된 사진이었다. 그는 나의 아이돌이다. 용서해 주기 바란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현재 강지환은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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