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글의 법칙’ 유이, 이게 정말 민낯이라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2 12:55
2014년 7월 12일 12시 55분
입력
2014-07-12 12:55
2014년 7월 12일 12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유이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의 민낯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인도양의 화산섬 레위니옹을 찾은 병만족(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제임스, 니엘)의 첫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레위니옹에 도착하자마자 "정말 좋다"를 연발하며 밝은 모습을 선보여 '정글 비타민'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른 아침에도 카메라를 피하지 않으며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는 유이에게 제작진이 '피부 미인'이라 칭찬하자 유이는 "선크림 하나만 발랐을 뿐이다"라며 피부 미인임을 입증했다.
또한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다운 뛰어난 수영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평소에 집을 좋아한다, 스케줄이 없으면 이틀씩 안 씻기도 한다. 집순이다"라고 의외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유이, 민낯도 저렇게 예쁘네", "'정글의 법칙' 유이, 수영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부러워", "유이, 긍정적인 모습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