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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걸스데이’ 혜리, 달링 MV 속 튜브톱 입고 몸매 과시…“숨겨둔 볼륨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4 14:27
2014년 7월 14일 14시 27분
입력
2014-07-14 14:22
2014년 7월 14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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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달링’
걸스데이 신곡 ‘달링’ 뮤직비디오 속 혜리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걸스데이는 새 미니앨범 ‘썸머 파티’의 타이틀곡 ‘달링’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비키니와 핫팬츠 등을 입고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막내 혜리는 언니들 못지않은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스데이 달링 혜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달링 혜리, 더 예뻐졌네” , “걸스데이 달링 혜리, 노래 여름에 듣기 좋더라” , “걸스데이 달링 혜리, 혜리 몸매가 이렇게 좋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여름을 겨냥한 시즌송 ‘달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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