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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tvN ‘미생’ 출연 확정…의사가운 벗고 신입사원으로 변신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4 14:49
2014년 7월 14일 14시 49분
입력
2014-07-14 14:44
2014년 7월 14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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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미생’
배우 강소라가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 이하 미생)의 출연을 확정했다.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평범한 직장인들의 일과 열정을 리얼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강소라는 극 중 조금의 빈틈도 없어 보이는 뛰어난 업무 능력을 지닌 문제적 신입 안영이 역을 맡는다. 안영이는 치밀하고 빈틈없는 일처리와 속을 알 수 없는 단단함을 가진 인물로 알고 보면 정열적이고 단순하기도 하며 가끔 여성스러운 모습까지 지닌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또 신입사원임에도 막힘 없이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는 탓에 잘난 남자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지만 불굴의 의지로 고군분투, 오뚜기 같은 모습까지 가진 캐릭터다.
강소라는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닥터 이방인’에 이어 ‘미생’까지 출연을 확정지으며 ‘안방극장 대세녀’의 면모를 과시했다.
‘강소라 미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미생, 웹툰만큼 재밌을까?” , “강소라 미생, 드라마 언제 첫 방송이지?” , “강소라 미생, 요즘 미모에 물 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의 후속작 ‘아홉수 소년’의 후속으로 방송될 ‘미생’은 오는 10월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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