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콘 '만수르' 송준근, 딸 오나미에 "백화점 사줄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4 15:45
2014년 7월 14일 15시 45분
입력
2014-07-14 15:33
2014년 7월 14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 코너 ‘만수르’.
개그맨 송준근이 개콘에서 중동의 석유재벌 '만수르'로 변신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만수르'에서는 송준근이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이자 석유재벌로 유명한 만수르 빈자예드 알 나얀을 패러디하여 일명 '재벌개그'를 선보였다.
이날 처음으로 방송된 '개콘-만수르' 코너에서는 송준근을 비롯하여 홍훤, 정해철, 김기열, 김민경, 오나미가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이끌어냈다.
특히 '만수르'로 변신한 송준근은 딸 오나미가 "백화점에 갔는데 예쁜 게 정말 많았다"라며 애교를 부리려 하자 "백화점을 사줄게"라고 답해 오나미의 애교를 막았다.
또한 가정교사의 역할을 맡은 김기열이 "많이 벌 땐 연봉 8,000만 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8,000만 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 자원봉사 하러 온 거야?"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개콘 만수르’ 방송 이후 실제 인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만수르는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를 맡은 중동의 부자로 엄청난 규모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