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콘 만수르로 돌아온 송중근… “직진 하다보면 안방 사거리”
동아경제
입력
2014-07-14 20:36
2014년 7월 14일 2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콘 송중근, ‘만수르’ 갑부 개그 “직진 하다보면 안방 사거리”
‘개콘’ 만수르
개그맨 송준근이 재벌개그 만수르로 돌아왔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13일 방송에서는 새 코너 ‘만수르’가 첫 선을 보인 것. 개그맨 송준근과 김기열, 홍훤, 정해철 등이 출연했다.
이날 송준근은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국의 왕자이자 ‘석유재벌’로 유명한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로 출연했다.
송준근은 집 안에서 길을 잃었다는 전화를 받고는 “직진 하다보면 안방 사거리가 나올 것이다. 그러다보면 부엌 톨게이트가 나온다”고 말했다.
또 송준근은 아들 무엄하다드(정해철 분)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 있어”라고 연기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 “많이 벌땐 연봉 8000만 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송준근은 “8000만 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 자원봉사 하러 온 거야?”라고 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입법 과정 갈등은 불가피…이겨내야 변화 가능”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오세훈 “정원오, 한강버스 긍정 평가…다른 與후보와 차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