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혹’ 최지우, 아찔한 거품목욕 포착…속살 공개에 男心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0:48
2014년 7월 15일 10시 48분
입력
2014-07-15 09:00
2014년 7월 15일 0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유혹’ 최지우/이김프로덕션
배우 최지우가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서 파격적인 거품 목욕신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유혹’ 2회에서는 최지우의 거품 목욕신이 전파를 탄다. ‘유혹’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거품이 가득한 욕조 안에서 매끈한 어깨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지우는 깊은 생각에 잠긴 듯 허공을 응시하면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14일 첫 방송된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최지우는 ‘유혹’에서 명석하고 냉철한 동성그룹 대표 유세영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유혹’ 관계자는 “촬영할 때마다 최지우는 유세영이란 캐릭터에 푹 빠져있다고 느낄 만큼 배역에 완벽 몰입하고 있다”며 “일밖에 모르고 살아왔던 유세영이 차츰 사랑이란 감정을 알아가면서 매회 조금씩 변화되는 과정을 그려낼 최지우의 연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유혹’ 2회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유혹’ 최지우/이김프로덕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불법추심에 숨진 30대 싱글맘 안타까워…강력 제재해야”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구룡마을서 ‘불법 망루’ 세우고 시위한 남성들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