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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남경민, 빼닮은 부녀… ‘친오빠’라고 해도 믿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09:12
2014년 7월 15일 09시 12분
입력
2014-07-15 09:10
2014년 7월 15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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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다훈과 남경민 부녀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윤다훈과 남경민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 두 사람은 화이트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부녀지간답게 빼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윤다훈 딸 남경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경민 진짜 예쁘다”, “윤다훈 딸이 벌써 저렇게 컸어? 대박이다”, “빼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인 남경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학교 2013’, ‘드라마 스페셜-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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