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다훈 딸 남경민, '민낯수수 셀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09:50
2014년 7월 15일 09시 50분
입력
2014-07-15 09:12
2014년 7월 15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남경민 SNS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빼어난 외모로 화제다.
지난 14일 윤다훈과 딸 남경민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상의와 하의를 흰색으로 맞춰 입어 '부녀 화이트 커플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윤다훈의 외모를 쏙 빼닮은 남경민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이미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는 남경민의 외모는 평소 SNS를 통해 직접 공개했던 셀카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남경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이어 '학교 2013', 드라마스페셜 '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