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다훈, 딸 남경민과 함께 시사회 참석 “붕어빵 가족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0:18
2014년 7월 15일 10시 18분
입력
2014-07-15 10:05
2014년 7월 15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아버지와 함께 동행하면서 우월한 미모를 드러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군도’ VIP 시사회에서 윤다훈은 딸 남경민과 함께 화이트 팬츠에 티셔츠를 매치한 옷을 입고 카메라를 마주했다. 이 패션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부녀 화이트 커플룩’으로 부녀간 사이를 더욱 우애있어 보이게 했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학교2013’, ‘신데렐라 언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관계자들로부터 안정된 연기를 펼쳤다는 평을 얻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