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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다훈, 딸 남경민과 군도 VIP 시사회 참석…올 화이트 커플룩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0:09
2014년 7월 15일 10시 09분
입력
2014-07-15 10:02
2014년 7월 15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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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민 윤다훈 군도’
배우 윤다훈(오른쪽)과 남경민 부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다훈과 남경민은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포토타임에서 두 사람은 화이트를 메인으로 한 패션을 맞춰 입고 부녀지간답게 붕어빵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경민 윤다훈 군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경민 윤다훈 군도, 정말 붕어빵이네” , “남경민 윤다훈 군도, 남경민 예쁘다” , “남경민 윤다훈 군도,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경민은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이후 ‘학교 2013’ ‘드라마 스페셜-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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