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다메 칸타빌레’, 네티즌은 ‘천우희·하연수·이하나’ 원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0:41
2014년 7월 15일 10시 41분
입력
2014-07-15 10:34
2014년 7월 15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왼쪽부터 천우희·하연수·이하나. 동아닷컴DB
‘노다메 칸타빌레, 천우희 하연수 이하나’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캐스팅이 수개월째 난항을 겪고 있다.
일본배우 우에노주리가 맡았던 노다메 역에는 최근 소녀시대 윤아가 물망에 올랐지만, 한중합작 영화 ‘짜이찌엔 아니’ 촬영으로 인해 최종 고사했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노다메 칸타빌레’는 8월까지는 캐스팅을 마무리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캐스팅에는 주원, 백윤식, 도희 등이 확정됐다.
하지만 타이틀롤인 여주인공 노다메 역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연기파인 천우희가 의외로 잘 어울린다”, “하연수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듯”, “이하나가 나이가 많지만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천우희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곡성’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하연수 측은 “접촉도 없었다”면서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하나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 출연 중이다.
한편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난항에 많은 네티즌은 “누가해도 부담스러울 듯”, “차라리 신인을 캐스팅하라”, “천우희, 하연수, 이하나 중에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