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최종 출연 고사…이하나·천우희·하연수 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0:55
2014년 7월 15일 10시 55분
입력
2014-07-15 10:45
2014년 7월 15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다메 칸타빌레 이하나 천우희 하연수 윤아’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오후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인 ‘칸타빌레 로망스’ 출연을 고사했다”며 “여러 작품을 놓고 검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윤아는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인 노다 메구미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원작의 주인공 우에노 주리와 윤아를 비교하며 윤아의 캐스팅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윤아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역을 고사하는 대신, 올 하반기 크랭크인이 예정된 한중 합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 ‘짜이찌앤 아니’에 출연할 것으로 전해졌다.
‘짜이찌앤 아니’는 로맨틱 코미디물로 극 중 윤아는 밝고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아니 역을 맡아 중화권 남자배우와 호흡을 맞춘다.
윤아의 출연 고사에 따라 다시 여러 여배우들이 한국판 노다 메구미 역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배우는 천우희, 김슬기, 김고은, 이하나, 하연수 등이다.
배우 천우희는 영화 ‘써니’에서 본드녀 역할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MBC ‘메리대구 공방전’에서 사랑스러운 황메리 역할을 맡았던 이하나 역시 ‘노다 메구미’ 역과 잘 어울린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이하나 천우희 하연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이하나 천우희 하연수, 이하나가 정말 잘 어울리는 듯” ,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이하나 천우희 하연수, 천우희도 괜찮네” ,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이하나 천우희 하연수, 윤아가 결정 잘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다메 칸타빌레’에는 배우 주원과 백윤식, 타이니지 도희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