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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영 딸 정소라, 비정상회담에서 4개 국어 대화 “실제로 가능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1:14
2014년 7월 15일 11시 14분
입력
2014-07-15 11:13
2014년 7월 15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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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소라 트위터
‘정한영 딸 정소라’
정한영 딸 정소라가 비정상회담서 4개국어 실력을 과감히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각국 청년들로 구성된 ‘G11’과 함께 최초 여성 게스트인 개그우먼 이국주와 정한영 딸 정소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정상회담’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은 “정소라가 4개 국어를 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질문했다.
이에 정소라는 “미국에서 태어났고 중국에서 7년간 살았다”고 자신있게 밝혔다. 그는 중국 출신 장위안과 중국어로 대화를 나눈 뒤 일본 출신 타쿠야와 일본어로 대화를 구성했다.
이내 미국 출신 타일러와 유창한 영어 대화를 나눈 정소라는 출연진의 놀라움을 유발했다.
한편, 정소라 아버지 정한영은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이자 휴먼텍차이나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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