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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정소라, 정한영 회장 딸…“미스코리아 위해 영주권 포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1:34
2014년 7월 15일 11시 34분
입력
2014-07-15 11:20
2014년 7월 15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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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정소라 정한영’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정소라의 아버지가 MBC 공채 탤런트 출신 정한영이란 사실이 전해졌다.
정소라의 아버지 정한영은 1977년 MBC 9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탤런트에서 기업가로 변신해 휴먼텍차이나 대표이사 사장, 중국 상하이한국상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9월 정소라와 함께 한 방송에 출연한 정한영은 “젊었을 때 미국으로 건너가 어렵게 영주권을 갖게 됐다”면서 “그런데 딸이 미스코라아 대회에 출전하게 돼 해외 출신은 진이 될 수 없다는 규칙에 영주권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정소라는 아버지의 지지로 2010년 ‘제5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에 당선됐다.
‘비정상회담 정소라 정한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정소라 정한영, 아빠가 정한영이었구나” , “비정상회담 정소라 정한영, 정소라 예쁘더라” , “비정상회담 정소라 정한영, 부녀가 닮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라는 14일 전파를 탄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혼전동거’를 주제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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