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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이국주 “샘 오취리, 이태원서 나한테 꼬리쳤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1:38
2014년 7월 15일 11시 38분
입력
2014-07-15 11:37
2014년 7월 15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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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정상회담 이국주/jtbc
‘비정상회담 이국주’
개그우먼 이국주가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자신에게 대시했다고 폭로했다.
14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혼전 동거’를 주제로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 MC와 개그우먼 이국주, 미스코리아 정소라가 외국인 패널 11인과 함께 출연해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비정상회담’ 이국주는 외국인 패널로 출연한 샘 오취리와 친분을 과시했다.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가 “의리 의리. 이태원에서 축구를 같이 봤다”고 말하자, 이국주는 “이태원 산다고 나한테 꼬리쳤다”고 폭로했다.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는 이국주의 돌발 발언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제공=비정상회담 이국주/jt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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