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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정상회담’ 정소라,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보니…‘볼륨감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2:01
2014년 7월 15일 12시 01분
입력
2014-07-15 11:59
2014년 7월 15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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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정상회담’ 정소라/미니홈피
‘비정상회담 정소라’
미스코리아 정소라의 비키니 수영복 몸매가 재조명을 받았다.
정소라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제60회 미스유니버’ 대회를 준비하면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정소라는 “미스 유니버스 준비가 끝났다. 합숙도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소라가 누드 톤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도발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소라는 군살 없이 탄탄하고 볼륨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소라는 2010년 ‘제5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에 당선됐다.
한편, 정소라는 14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혼전동거’를 주제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정소라는 혼전동거를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비정상회담’ 정소라는 뛰어난 미모와 지성,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제공=‘비정상회담’ 정소라/미니홈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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