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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군도’ 시사회 출석… “아빠랑 판박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3:56
2014년 7월 15일 13시 56분
입력
2014-07-15 13:49
2014년 7월 15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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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다훈의 딸인 남경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남경민은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아빠와 동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경민은 아빠인 윤다훈을 닮아 큰 눈과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윤다훈 딸 남경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윤다훈이랑 닮았네”, “우월한 유전자네”, “윤다훈이랑 판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경민은 드라마 ‘학교2013’, ‘신데렐라 언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등장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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