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짝’ 출연…“어릴 적 아빠에 대한 원망 제일 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5:19
2014년 7월 15일 15시 19분
입력
2014-07-15 14:56
2014년 7월 15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경민 윤다훈’
배우 윤다훈 남경민 부녀가 ‘군도: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딸 남경민의 과거 '짝' 출연도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짝’에서는 도시락 선택을 받지 못해 아빠 윤다훈과 통화하는 남경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윤다훈은 딸 남경민에 “도시락은 원래 혼자 먹는 거다”라며 재치있게 위로했다.
남경민은 개별 인터뷰를 통해 아빠 윤다훈에 대해 “어렸을 때는 원망이 제일 컸다. (아버지와) 같이 손을 잡고 마트에 함께 가본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친하게 이런 이야기하면 되게 친구처럼 대해주시려고 많이 하신다. 지금은 같은 일을 하다 보니 이해된다”고 덧붙였다.
‘남경민 윤다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경민 윤다훈, 과거에도 예뻤네” , “남경민 윤다훈, 어릴 적 마음고생 많이 했겠다” , “남경민 윤다훈, 앞으로 두 분 다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노웅래 자택 3억 돈다발 압수수색 위법”…현금압수 취소
우비 쓰고, 핫팩 들고…폭설에도 尹 탄핵집회는 계속
백악관, 한국 콕 찍어 “무역 적자국…모든 장벽 낮춰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