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다훈, 딸 남경민과 영화 ‘군도’시사회 참석 “부녀 커플룩 선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5:22
2014년 7월 15일 15시 22분
입력
2014-07-15 15:12
2014년 7월 15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다훈이 배우로 활동중인 딸 남경민과 함께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다훈과 남경민은 흰색 티셔츠와 바지로 심플한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이며 세련된 분위기의 ‘부녀 커플룩’을 자랑했다.
특히 윤다훈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남경민은 한층 성숙해진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2010년 KBS2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한 남경민은 KBS2 ‘학교 2013’,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윤다훈 딸 남경민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잘컸네”, “윤다훈, 남경민이 딸인지 몰랐다. 신기하네”, “윤다훈 딸 남경민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남경민 트위터 (윤다훈 딸 남경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