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광수, ‘투렛증후군’ 배역 맡아… “걱정되고 조심스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6:53
2014년 7월 15일 16시 53분
입력
2014-07-15 16:50
2014년 7월 15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괜찮아 사랑이야'
‘투렛증후군’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하는 이광수가 극 중 투렛증후군 환자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광수는 15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는 분들이 실제로 있어 걱정되고 조심스럽다”면서 “정말 연구를 많이 하고 공부를 많이 해서 연기할 거다. 진정성 있게 최선을 다해서 모든 것을 다 바쳐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투렛증후군’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틱 장애의 일종이다. 보통 틱 장애에는 신체의 일부분을 빠르고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운동 틱이나 어떤 독특한 소리를 내는 음성 틱이 존재한다.
투렛증후군 환자들은 강박장애,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 학습 장애, 충동조절장애, 우울증이나 불면증 등을 앓게되며 아직 완벽한 치료법은 없다고 한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가진 추리소설 작가와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속내는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의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