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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최민식, 예고편 영상서 스칼렛 요한슨과 대면…한국말로 대사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09:45
2014년 7월 16일 09시 45분
입력
2014-07-16 09:40
2014년 7월 16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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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최민식’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루시(LUCY)’의 예고편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영화 ‘루시’(감독 뤽 베송)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식과 스칼릿 조핸슨의 대면 장면을 담은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루시’는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여성 루시(스칼릿 조핸슨)가 약물을 투여 받고 특별한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최민식은 루시를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영화의 핵심적인 인물인 미스터 장 (Mr. Jang)을 맡았다. 특히 뤽 베송 감독이 직접 한국을 찾아 캐스팅에 공을 들였을 정도로 최민식은 ‘루시’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루시’ 예고편 영상에서 최민식은 영어가 아닌 한국말로 대사를 하며 카리스마를 뽐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루시 최민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시 최민식, 영화 개봉 언제지?” , “루시 최민식, 한국말로 대사라니 대단하다” , “루시 최민식, 연기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루시’는 오는 9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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