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비키니 뒤태… 이런 몸매 처음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10:38
2014년 7월 16일 10시 38분
입력
2014-07-16 10:27
2014년 7월 16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스코리아 진(眞 ) 김서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眞) 김서연(22)의 환상적인 뒤태가 화제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뽐혔다.
이날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3㎏의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신체사이즈 33-24-35의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김서연은 왕관을 물려받은 후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응원하고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넋놓고 쳐다보게 만드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예쁘다”, “이런 몸매 처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인 김서연은 현재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아파트값 다시 상승세… ‘토허제’ 푼 서울시 오판 논란
野 “삼부토건, 권력형 범죄” 이복현 “김건희 조사대상 아냐”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송재익 캐스터 별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