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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이대 다니는 재원… “앵커가 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10:46
2014년 7월 16일 10시 46분
입력
2014-07-16 10:32
2014년 7월 16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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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에 김서연이 당선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15일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의 자리에 올라섰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키 172.8cm, 체중 52.4kg에 33-24-35인치의 우월한 신체조건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서구적 외모와 함께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더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 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 3시간 정도 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서연은 “이 자리는 내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조직위원회 분들이 애써주신 것에 감사한다. 또 응원과 격려를 해 준 가족과 친구 분들 감사하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현재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으로 장래 희망은 뉴스 앵커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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