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33-24-35 명품 몸매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11:18
2014년 7월 16일 11시 18분
입력
2014-07-16 11:03
2014년 7월 16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응원과 격려를 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2년생으로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3kg에 신체사이즈 33-24-35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진정한 명품 몸매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정말 아름답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뉴스 엥커가 꿈이네” 등 다양한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미스코리아 홈페이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북극발 ‘봄 태풍’에…서울-광주,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