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스코리아’ 김서연, 아슬아슬한 비키니 뒤태… 내 꿈은 앵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11:52
2014년 7월 16일 11시 52분
입력
2014-07-16 11:37
2014년 7월 16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스코리아 진(眞) 김서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서울 진’으로 참가한 김서연(22)이 2014 미스코리아 진에 최종 당선됐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비키니 심사에서 ‘서울 진’ 김서연은 신장 172.8cm에 몸무게 51.3㎏, 신체사이즈 33-24-35 등 완벽한 몸매로 주목받았다.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면서 “응원과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서연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