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목표는 뉴스 앵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13:17
2014년 7월 16일 13시 17분
입력
2014-07-16 13:12
2014년 7월 16일 13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의 주인공은 김서연이 됐다.
지난 15일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키 172.8cm, 체중 52.4kg에 33-24-35인치의 우월한 신체조건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서구적 외모와 함께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더해지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 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 3시간 정도 잔 것 같다”고 느낌을 표현했다.
이어 김서연은 “이 자리는 내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조직위원회 분들이 애써주신 것에 감사한다. 또 응원과 격려를 해 준 가족과 친구 분들 감사하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현재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으로 장래 희망은 뉴스 앵커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송재익 캐스터 별세
“병원장 어딨어” 서울 대형병원서 난동 부린 국방부 공무원 체포
교육부 “의대생 동맹 휴학 승인 말라” 대학 총장들에 공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