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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육지담 일진설, 미성년자 신분 과거 술 담배까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16 17:38
2014년 7월 16일 17시 38분
입력
2014-07-16 14:04
2014년 7월 16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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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 일진설, 술 담배 등 과거 행적 온라인에 떠돌아
여고생 래퍼 육지담이 과거 일진이었다는 내용의 글들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중인 육지담이 일진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것.
해당 글에 따르면 육지담은 술과 담배는 기본이며 학생에게는 폭력을 행사하고 교사에게는 욕설을 했다.
이에 ‘쇼미더머니3’제작진 측은 15일 육지담의 일진설에 대해 “제작진도 몰랐다.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육지담과 관련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는 육지담에 관련 술 담배 등의 과거 행적에 관해 올라온 글들이 옮겨지며, 각 종 커뮤니티등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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