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스코리아’ 김서연, ‘내 비키니 뒤태 어때요?’… 숨막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16:27
2014년 7월 16일 16시 27분
입력
2014-07-16 16:25
2014년 7월 16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스코리아 진(眞) 김서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김서연(22)이 2014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오상진·수영의 진행으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서울 진’ 김서연은 신장 172.8cm에 몸무게 51.3㎏, 신체사이즈 33-24-35 등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은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응원과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