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개콘’ 막내됐다… “일일 막내 체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16 17:30
2014년 7월 16일 17시 30분
입력
2014-07-16 17:27
2014년 7월 16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이 '개그콘서트' 막내가 됐다.
15일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개그콘서트' 축구팀과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강호동은 대결에 앞서 "프로그램 이름을 건 자존심 대결이다. 진 팀이 이긴 팀의 소원 들어주기"를 제안했고 이상호는 "정형돈 선배가 '개그콘서트' 1일 막내로 오는 건 어떠냐"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수락했고 김준현은 "정형돈 선배가 막내로 들어오면 지옥을 맛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체능'팀의 생각대로 경기자 풀리지 않았고, 이에 정형돈은 "지면 나는 개그콘서트를 가야한다"며 울상을 지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개그콘서트'팀이 3:4로 승리했다. 이에 정형돈은 '개그콘서트' 1일 막내 체험을 하게 됐다.
한편 정형돈은 17기 공채 출신이며 2014에 들어온 공채 개그맨의 기수는 29기다. 정형돈의 막내체험은 오는 22일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정형돈 개콘, 막내 체험 기대된다" "정형돈 개콘, 진짜 재미있겠다" "정형돈 개콘, 대선배의 일일 막내체험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