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아찔한 ‘A TALK’ 티저 공개…욕조 안에서 속살 드러낸 채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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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16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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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현아.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현아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아찔한 욕조 티저를 공개했다.

현아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현아의 미니 3집 앨범 'A TALK' 티저 이미지 4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욕조 안에서 팔과 다리 등 속살을 내보이며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레트로 헤어스타일에 빨간색 립스틱과 매니큐어로 포인트를 준 현아는 강렬한 포스와 함께 도발적인 관능미까지 뿜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오는 28일 'A TALK'를 발매, 2012년 '아이스크림'에 이어 1년 9개월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21일에는 케이블 채널 SBS MTV '현아의 프리먼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아.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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