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데프콘, 동거인 생겨 ‘나 혼자 산다’ 하차…동거인은 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7 08:38
2014년 7월 17일 08시 38분
입력
2014-07-17 08:14
2014년 7월 17일 0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프콘 하차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데프콘 하차
래퍼 데프콘이 MBC ‘나 혼자 산다’ 하차 소식을 전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하차를 앞두고 작별 인사를 전하는 데프콘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데프콘은 “당분간 무지개 모임을 떠난다. 동생과 함께 살게 됐다”고 말했다. ‘무지개 모임’은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모임 이름이다.
이에 멤버들은 데프콘의 집을 방문해 무지개 모임을 열었다. 데프콘이 평소 좋아하는 음식인 마늘 치킨, 호떡 등을 나눠먹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앞서 데프콘은 거친 이미지와 다르게 섬세한 모습과 마니아적인 취미로 관심을 끌었다. 특히 데프콘의 먹방(먹는 방송)은 매회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데프콘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데프콘 하차, 아쉽다” “데프콘 하차, 동생과 살면 더 이상 혼자 사는 게 아니지” “데프콘 하차, 다른 방송에서 볼 수 있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