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엑소 백현, 태연과 열애관련 심경… “진심으로 여겨 주시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0:28
2014년 7월 17일 10시 28분
입력
2014-07-17 10:17
2014년 7월 17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엑소 백현’
그룹 엑소의 백현이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의 열애와 관련해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백현은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 여러분들께 많이 늦었지만 실망과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 이곳에 글을 남긴다”고 글을 적었다.
글에서 백현은 “여러 번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지만 변명만 늘어놓는 것 같아 마음을 전할 그리고 오해들을 풀 용기가 안 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와서 그런 말들이 무의미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글로 인해 또 마음 상하시진 않을지 그래서 또 글 올린 걸 후회하게 될까봐 지금도 걱정되고 마음이 복잡하다. 하지만 제 진심을 꼭 전하고 싶어 글을 적어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백현은 “항상 소중한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정말 죄송하다”면서 “더 이상 저희 팬 여러분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팬 여러분께 천천히 열심히 다가가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백현은 “결코 엑소를 가볍게 표현한 적이 없었다는 말씀만큼은 꼭 드리고 싶다”면서 “앞으로 무대 위에서나 밖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엑소 백현이 되겠다. 꼭 이 글만은 진심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현과 태연은 지난달 19일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